◇ 등락률 순 종목명 2월17일자 ▲ 업체명 종가(원) (등락률)

▲ 피코그램 8,540 (33.02%)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9,300 (19.23%) ▲ 재영솔루텍 663 (14.51%) ▲ 제너셈 7,030 (11.06%) ▲ 위지트 809 (6.45%) ▲ 와이지-원 6,690 (4.37%) ▲ 디케이티 10,150 (4.10%) ▲ 현대제철 34,950 (4.02%) ▲ 힘스 6,680 (3.73%) ▲ 동화기업 56,700 (3.47%) ▲ DL건설 15,370 (3.09%) ▲ 동진쎄미켐 37,450 (3.03%) ▲ 코아시아 8,350 (2.96%) ▲ 진흥기업 1,399 (2.72%) ▲ 한국단자 58,600 (2.27%) ▲ 오상자이엘 5,450 (2.25%) ▲ 에이엔피 1,501 (2.25%) ▲ 비에이치 23,300 (2.19%) ▲ 토비스 11,650 (2.10%) ▲ CBI 369 (1.93%) ▲ 서연탑메탈 4,735 (1.39%) ▲ 듀오백 2,195 (1.15%) ▲ 풍산홀딩스 29,250 (1.04%) ▲ 에스씨엠생명과학 9,250 (0.98%) ▲ 휴엠앤씨 1,139 (0.62%) ▲ 해성티피씨 6,620 (0.46%) ▲ 블루콤 5,380 (0.19%) ▲ 경인양행 4,620 (0.11%) ▲ 기신정기 3,650 (0.00%) ▲ 서울전자통신 602 (-0.17%) ▲ 케스피온 917 (-0.43%) ▲ 에스피지 18,370 (-0.76%) ▲ 대동스틸 4,410 (-0.90%) ▲ SIMPAC 5,080 (-0.97%) ▲ 인천도시가스 26,900 (-1.10%) ▲ 삼성바이오로직스 799,000 (-1.11%) ▲ 와이엠티 13,640 (-1.23%) ▲ 파버나인 4,010 (-1.35%) ▲ 이건홀딩스 3,265 (-1.36%) ▲ 머큐리 5,890 (-1.51%) ▲ 상아프론테크 32,500 (-1.52%) ▲ 코텍 10,740 (-1.56%) ▲ 선광 144,000 (-1.64%) ▲ 이건산업 7,700 (-1.66%) ▲ 캠시스 2,060 (-1.67%) ▲ 타이거일렉 20,100 (-1.71%) ▲ 대창스틸 2,890 (-1.87%) ▲ 모아텍 5,750 (-1.88%) ▲ 원풍물산 834 (-1.88%) ▲ 유진로봇 5,080 (-1.93%) ▲ 에이스테크 5,980 (-2.13%) ▲ 대한제당 2,800 (-2.61%) ▲ 이노인스트루먼트 1,332 (-2.70%) ▲ 셀트리온헬스케어 56,800 (-2.74%) ▲ 한미반도체 15,220 (-2.87%) ▲ 바이오에프디엔씨 16,920 (-3.09%) ▲ 휴니드 6,250 (-3.10%) ▲ 디딤이앤에프 1,250 (-3.18%) ▲ SG 1,190 (-3.25%) ▲ 엔에프씨 9,560 (-3.43%) ▲ 펌텍코리아 16,200 (-3.57%) ▲ TPC 3,690 (-3.66%) ▲ 오공 3,480 (-3.73%) ▲ 핌스 11,430 (-3.79%) ▲ SUN&L 3,350 (-3.87%) ▲ 현우산업 4,905 (-4.01%) ▲ 디와이 5,820 (-4.12%) ▲ 아모텍 29,150 (-4.43%) ▲ 일성건설 2,580 (-4.44%) ▲ 세우글로벌 1,521 (-4.58%) ▲ 이랜시스 2,550 (-4.67%) ▲ 셀트리온 154,700 (-4.74%) ▲ 대봉엘에스 7,820 (-4.75%) ▲ 한일진공 507 (-4.88%) ▲ 형지엘리트 1,404 (-5.45%) ▲ 연우 18,350 (-5.51%) ▲ 노터스 4,345 (-5.65%) ▲ 보로노이 27,250 (-6.36%) ▲ 제이준코스메틱 9,180 (-6.52%) ▲ 유일로보틱스 24,600 (-8.38%) ▲ EDGC 1,683 (-9.81%) ▲ 청담글로벌 11,600 (-9.94%) ▲ 핸즈코퍼레이션 3,195 (-10.38%) ▲ 일야 844 (-35.82%) ▲ 수성샐바시온 832 (-37.82%)

 

인천일보는 매주 월요일자에 산업·증권면을 신설해 운영한다. 산업·증권면은 인천지역의 코스피, 코스닥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주간 주가동향의 변화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를 조명한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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