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운영 19년을 맞이한 치킨 프랜차이즈 땅땅치킨이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창업 프로모션은 ‘땅땅치킨은 인테리어를 해드립니다’라는 창업 슬로건에 따라 신규 개설 가맹금 예치 완료자를 대상으로 실내 인테리어 비용 1,200만원과 배달의민족 광고 비용 80만원을 지원한다.

땅땅치킨은 오븐치킨과 후라이드치킨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1 Pack 1 Cooking’의 간편 조리시스템(주메뉴 평균 조리시간 6분)을 통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해 빠르게 치킨을 제공할 수 있다. 

또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자체 배달 앱 ‘땅땅이지오더(MAKE LIFE EASIER)’를 운영하고 있으며 드라마 PPL, 배달 앱 할인 프로모션, 각종 SNS 채널 홍보 등을 통해 다양한 매체에서 꾸준히 브랜드 홍보를 진행해오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창업 프로모션이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하는 브랜드로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상세한 창업 프로모션 내용은 땅땅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