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인천일보 접견실에서 김영환 인천일보 대표이사가 인천일보 사장배 자선골프대회에서 모은 성금을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인 성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9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