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급식 지원 정책의 고질적 문제였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가 급식카드를 '인천이(e)음'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이르면 내년 중순부터 아동 급식 지원 전용카드를 '푸르미카드'에서 인천이음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민주 인턴기자 coco0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