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자회사 데일리앤코에서는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는 마사지기 전문 브랜드 클럭의 노하우를 담은 7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누워만 있어도 목부터 골반까지 뭉친 부위를 자동 스트레칭시키는 방식의 마사지기이다.
이번 추가 출시된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는 기존 제품의 핵심 장점인 마사지 프로그램, 세련된 디자인, 공간 활용, 편의성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크기, 파워 및 사용감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되었다. 가로 8cm, 세로 10cm 더 커진 사이즈로 누구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마사지의 강도도 강화되었다. 또한 강화된 골반 안마부가 비틀어진 골반과 신체 균형을 잡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는 온열 기능도 넣었다. 1, 2단계로 조절 가능한 온열 기능은 체온을 적당한 수준으로 높여주어 겨울철 쉽게 뭉치는 근육을 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온열 기능은 시작한 지 20분이 지나면 자동 종료되는 안심 타이머 기능을 담았다.
데일리앤코 공성아 대표는 “이번 추가 출시된 ‘클럭 스트레칭 마사자기 울트라’는 철저하게 클럭을 애정하시는 고객분들의 목소리 기반하여 업그레이드시킨 만큼 더 많은 분이 만족하시며 사용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클럭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 런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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