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정소식지 ‘우리안양’이 ‘제32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기획∙디자인 부문에서 2위를 수상했다.
‘우리안양’은 시민들과의 소통∙공감에 중점을 두고 구성, 제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이 안양시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연계해 모든 시민을 아우르는 시정소식지를 제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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