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는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제275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내년도 본예산 등을 심의한다.
내년도 본예산안의 규모는 금년 대비 685억 원 감소한 4580억 원 규모다.
김진웅 의장은 “예산안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됐는지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했다.
/과천=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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