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2022년11월28일자 3면 '6·1 지방선거 사무원 2명 고발' 보도와 관련해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인천시의회의원선거 후보자 후원회와 관련하여 후원회의 회계책임자를,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의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의 회계책임자를 11. 24. 인천지방검찰청에 각 고발함으로써, 고발대상은 선거사무원이 아닌 각 회계책임자“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