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이 나흘째 이어진 27일 인천의 한 레미콘 공장에 차량들이 서 있다. 시멘트·레미콘 업계는 파업이 이어질 경우 전국적으로 생산이 멈출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