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 한민족 공식 이민 120주년 기념전시 '편도, 뭉우리돌을 찾아서' 프리뷰 행사에 참석한 김동우 작가가 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뭉우리돌은 순우리말로 둥글둥글하게 생긴 큰 돌을 뜻하며 '백범일지'에서 독립운동 정신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