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환경오염 유발 산업단지로 지목된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가 컴퓨터, 배터리, 의료기 등 지식기반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인천시는 16일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어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 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민주 인턴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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