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원지역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한창이다.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10월부터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학생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춰 호흡이 정지되었을 경우에 실시 가능한 응급처치다. 심장과 폐의 정지가 온 환자의 생명은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골든타임은 약 4분이고, 정확한 대처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이민주 인턴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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