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활주로 끝의 희망'(저자 : 사회부 김현우 차장), 천년밥상, 경기米이야기'(저자 : 문체부 박혜림 기자)./인천일보

인천일보가 경기도의 가장 '뜨거운'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습니다.

경기남부 국제공항 건설의 공론화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기 위해 지난 3년간 피땀 어린 취재의 결과물 ‘활주로 끝의 희망’과 천 년 역사를 간직한 경기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위기에 처한 우리 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천년밥상, 경기米이야기’가 2권의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인천일보 기자들의 땀과 열정이 담겨 있는 책 출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출판기념회 안내

 · 출간 서적 및 저자

  - 활주로 끝의 희망'(저자 : 사회부 김현우 차장)

  - 천년밥상, 경기米이야기'(저자 : 문체부 박혜림 기자)

 · 일 시 : 2022년 11월24일(목) 오후 3시

 · 장 소 : 수원월드컵경기장 WI 컨벤션홀(031-242-0002)

 · 책 주문 및 출판기념회 안내 : 인천일보 경기본사 관리부(031-232-2288)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