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한(사진) 인천 강화군의회 의장은 지난달 31일 오용환 남동구의회 의장 지목을 받아 아동폭력 근절(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 의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폭력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강화군의회에서도 아동폭력 없는 강화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이만식 경인북부수협 조합장을 지목했다.
/왕수봉 기자 8989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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