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단기 4355 개천절 기념 제23회 하늘 열림 큰잔치'에 참석한 선녀와 제관들이 개천대제 의식을 치르고 있다. /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3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단기 4355 개천절 기념 제23회 하늘 열림 큰잔치'에 참석한 선녀와 제관들이 개천대제 의식을 치르고 있다. /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3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단기 4355 개천절 기념 제23회 하늘 열림 큰잔치'에 참석한 선녀와 제관들이 개천대제 의식을 치르고 있다. /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