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INK(Incheon K-POP Concert) 콘서트'에 출연한 가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와 돼지열병으로 4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 이번 INK 콘서트는 마마무, 문빈&산하, VIVIZ(비비지), 골든차일드 등 국내 정상급 11개 팀의 K-팝 스타들이 인천시민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외 여행사와 함께 5천여명의 해외관광객을 유치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