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관내 결혼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희망하는 결혼 이주여성이나 이민자에게 온라인 전자상거래 창업 방법 및 관리, 홍보 등에 대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9월 21일부터11월 9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수자에게는 전자상거래 수출마스터 2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교육은 IT전문기업 ㈜코스콤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