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신발 브랜드 슈올즈가 오늘(24일) 첫 방영한 JTBC 새 토일드라마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JTBC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져 온 가진 자들의 욕망과 위선의 삶을 폭로하는 추락 스캔들 드라마로, 김선아와 안재욱, 이미숙 등이 출연한다. 팽팽한 긴장감이 가득한 티저 영상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받아왔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30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슈올즈는 발명 특허 기능성 신발로 소비자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고 업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브랜드다. 특히 슈올즈 구두 및 운동화는 올바른 자세 유지와 허리, 무릎, 다리, 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진동단자, 스프링 등)을 갖춘 것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더해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했다.

슈올즈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슈올즈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기능성 신발이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더 높은 매출고를 기록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