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수사과(과장ㆍ김행모)는 14일 위조한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서 등을 이용, 시가 3백억원대의 땅을 팔려한 혐의(공문서위조등)로 이천 벨파레나이트클럽 대표 신동일씨(27ㆍ이천시 사음동) 등 4명을 구속했다.

〈안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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