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 8개월 만에 재개됐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