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로 인해 건물 외벽이 붕괴된 인천 동구 송현동 주택가에서 10일 오전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폭우로 인해 건물 외벽이 붕괴된 인천 동구 송현동 주택가에서 10일 오전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폭우로 인해 건물 외벽이 붕괴된 인천 동구 송현동 주택가에서 10일 오전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0일 폭우로 인해 건물 외벽이 붕괴된 인천 동구 송현동 주택가에서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0일 폭우로 인해 건물 외벽이 붕괴된 인천 동구 송현동 주택가에서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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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쏟아진 인천…지역사회 피해 복구 합심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집중 호우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지자체와 지역 봉사단체들이 피해 지역을 복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지역에 내려졌던 호우 경보가 이날 오전 2시30분을 기점으로 해제됐다.하지만 사흘 새 누적 강수량이 최대 391.5㎜에 이르면서 주택 침수와 토사 유출, 담장 붕괴 등 군·구별로 폭우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지자체들은 피해 복구에 나선 상태다.계양구는 전날 토사 유입으로 주민 5명이 대피한 계산동 주거지역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동구 역시 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