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입추인 7일 오후 무더위가 계속된 가운데 안양시 동안구 평촌중앙공원 바닥분수를 찾은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기상당국은 오는 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300㎜ 안팎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