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 미얀마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8888 항쟁' 34주년을 하루 앞둔 7일 인천 부평구 부평역 북광장 앞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