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 & 덮밥 전문 프랜차이즈 ‘오니기리와이규동’이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오니기리와이규동’은 일본의 대표 음식인 오니기리(삼각김밥)와 규동(일본식 덮밥)을 한국인 취향에 맞도록 개발한 국내 프랜차이즈로, 전국 5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오니기리와이규동 관계자는 “13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러 이제는 장수 브랜드가 되었고, 많은 프랜차이즈가 생겨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프랜차이즈 창업 요청이 들어온다”며 “본사가 가맹점주의 요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매장 운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분이 우리의 강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및 신메뉴 개발과 함께 가맹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본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