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광명시지부는 2022 희망 Again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3일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광명의 대표 금융기관인 NH농협 광명시지부의 지역 복지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와 농협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 광명시지부 노대성 지부장은 “매년 광명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전하고 있지만 늘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장선 기자 now48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