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직원들이 24일 오후 대우그룹 본사 1층 로비에서 빅딜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항의집회를 벌이고 있다. 대우전자 직원들은 지난 22일 김태구 구조조정본부 사장과의 면담이 무산됨에 따라 22일 오후부터 25일까지 전면 조업중단에 들어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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