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경옥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21대 회장.

오경옥(48·사진) 엠엠씨엔지 대표가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21대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오 회장은 “새마을은 국민운동단체로서 사랑과 봉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는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단체로 알고 있다”며 “회장직을 맡게 돼 기쁘다. 양주시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특색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