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유류세 추가 인하 첫 주말을 맞은 3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한 주유소 입구에 행락객 차량들이 저렴한 기름을 넣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