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상상 플랫폼 앞에서 열린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식·제1회 나눌래 시민축제'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행사장을 인천 내항 1·8부두로 정한 것은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 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균형발전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상상 플랫폼 앞에서 열린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식·제1회 나눌래 시민축제'에서선서하고 있다./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