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상상 플랫폼 앞에서 열린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식·제1회 나눌래 시민축제'에서선서하고 있다.행사장을 인천 내항 1·8부두로 정한 것은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 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균형발전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공약은 해양수산부 소유 내항 일대 182만㎡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역사·문화·해양관광·레저·문화 중심의 '하버시티'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상상 플랫폼 앞에서 열린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식·제1회 나눌래 시민축제'에서취임사를 하고 있다.행사장을 인천 내항 1·8부두로 정한 것은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 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균형발전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공약은 해양수산부 소유 내항 일대 182만㎡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역사·문화·해양관광·레저·문화 중심의 '하버시티'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상상 플랫폼 앞에서 열린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식·제1회 나눌래 시민축제'에서취임사를 하고 있다.행사장을 인천 내항 1·8부두로 정한 것은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 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균형발전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공약은 해양수산부 소유 내항 일대 182만㎡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역사·문화·해양관광·레저·문화 중심의 '하버시티'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