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청소년 놀터 솜사탕(서연점)이 개소했다.

지난 3일 열린 화성시 청소년 놀터 서연점 개소식에는 화성시 청소년 대표와 관계자들이 30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기념촬영, 시설 소개 및 라운딩, 슬로건 투표, 이벤트(벽화 그리기, 디 폼 블록, 찰칵 사진방명록)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영 시 문화관광교육국장은 “여섯번 째 청소년 놀터가 문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행복을 키워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이상필 기자 splee10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