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수리비 #300만원
보일러 점검이라며 무작정 들어와
보일러 수리 후 내민 300만 원 수리비 영수증!!
일방적인 수리에 환불도 안된다는 수리 업체!!
이 사실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며
진상 조사 목소리와 함께 공분을 사고 있는데,
해당 업체 대표와 직접 통화했습니다.
/이용훈 기자 yonghoon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