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 드링크샵 ‘하마당’이 가맹점 50호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하마당은 달콤하고 푸짐한 음식을 좋아하는 귀여운 하마 ‘포포’를 대표 캐릭터로 내세운 딜리버리 드링크샵 프랜차이즈다. 이 브랜드는 시그니처 캐릭터 포포에 카툰 느낌을 더해 미국 캘리포니아 감성을 담아냈다.
‘하마당’은 24oz 리유저블 컵에 제공하는 대용량의 음료와 배달 수요가 높은 당 충전 디저트 메뉴를 선보여왔다. 특히 ▲앙버터라떼 ▲팜슈가라떼 등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하마당은 토스트, 크로플 등 다양한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맛볼 수 있도록 배달,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선보인 점도 특징이다.
하마당은 10년 넘게 국내외 500여 개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온 아이언가이즈가 운영하는 드링크샵 브랜드이다.
하마당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여파로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SNS 인증샷을 부르는 비주얼의 디저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하마당은 맛과 비주얼에 주목하는 MZ세대 감성을 저격한 딜리버리 드링크샵으로, 론칭 초기부터 가맹점 50호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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