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볼빨간사춘기가 이달 20일 새 미니음반 '서울'(Seoul)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공식 SNS를 통해 새 음반 발매 일정을 알렸다.
볼빨간사춘기는 새 음반을 공개한 뒤 다음 달 14∼15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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