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은 3일 인천일보가 2022년 4월1일자 3면 '일부 시장, 지역선 세살이…서울·세종엔 '똘똘한 한 채'' 보도와 관련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는 1994년에 매입해 20년 이상을 거주했던 곳이고, 그곳을 전세 주고 광주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 등 평생 집 두 채이상 가져본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서울 마포의 오피스텔은 삼성을 정년 퇴직한 배우자가 2011, 2014년 호구지책으로 구입해 매달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있는 업무용 오피스텔인데 업무용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혼돈해 사용하고 있어 마치 집 3채인 인 것으로 오해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