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이즈가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헤이즈가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헤이즈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미니음반 '해픈'(HAPPEN)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헤이즈가 벽에 걸린 액자 속 어머니와 자신의 사진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피네이션은 "이번 신곡은 엄마를 향한 뭉클한 감성을 자극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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