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청담’이 다수의 방송에 성혼후 결혼준비를 진행하는 전문가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장은경 웨딩플래너를 VIP 전담 커플매니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청담의 장은경 웨딩플래너는 국내 웨딩시장 초창기부터 활약해온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스타 웨딩플래너다. MBN 신세계, MBC 기분 좋은 날, MBC PD수첩, KBS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결혼관련 전문가로 출연한 바 있다.

그녀는 웨딩플래너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직 종사자 및 엘리트 집안 자제들의 중매를 도맡아 진행한 결과 지금까지 다수의 남녀 커플을 성혼시켰다.

장은경 웨딩플래너는 “웨딩플래너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노블레스 청담의 체계적인 매칭 시스템과 풍부한 회원 풀을 활용해 매칭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면서 “단순한 미팅 횟수 차감을 위한 매칭이 아닌 보다 수준 높은 진지한 만남을 주선해 성혼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청담은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서 전문 커플매니저들이 상주해 밀착 회원 관리가 이뤄지며, 맞춤형 커플 매칭 시스템으로 회원들의 개별 니즈에 따른 최적화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매칭 서비스 진행 시 만족도 높은 만남을 위해 초혼, 만혼, 재혼 주선, 종교 매칭(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전문직 남녀매칭과 상위1%자제분들의 혼사등 각 조건별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매칭이 이뤄진다. 더불어 미팅 시 에티켓부터 시작해 웨딩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성혼을 위한 전 과정에 걸쳐 전문화된 컨설팅과 코칭이 제공된다.

장은경 웨딩플래너가 속해 있는 노블레스 청담은 서울 청담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다. 성혼율을 높일 수 있도록 커플매니저 양성 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매달 새로운 미팅파티와 전문직 프로모션 그리고 맞선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