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인천시연합회는 15일 코로나 극복 어르신  사진·수기 공모 당선작 39점을 발표했다. 다음은 수상자와 작품명.

 

김명애(옛날엔 그러나 지금은…)

 

△대상 김경석(경전서후)△최우수상 최창준(여명) △우수상 ▲김정숙(엄마의 산책)▲최옥순(시간) △장려상 ▲권이조(출항대기)▲박신혁(도심 속의 포구)▲박응철(배를 따라온 갈매기)▲안종국(아유, 촌스러워)▲육순만(무쇠솥, 소금창고)▲이정우(가을걷이)▲전원자(중앙공원)▲한순자(빛 바랜 사진)

 

△대상 오형환(나 떼는 말이야...) △최우수상 고재호(85세의 삶, 꿈의 도전!) △우수상 ▲이범응(이 가을에 만난 아름다운 사람)▲이완임(83세의 언니) △장려상 ▲김서광(남편의 죽음)▲김영희(와우! 상금까지?)▲김옥순(올케, 정말정말 미안해)▲박화산(경로당을 운영하면서)▲배기호(코로나19 물러가라)▲서정애(나의 손가락 육자매)▲손수진(마음으로 맺은 인연 코로나도 갈라놓지 못해요)▲신홍철(오늘을 감사하면서)▲심명구(나의 슬기로운 집콕 생활)▲우종만(소중한 현실을 그려나갑니다)▲유춘자(내 팔순 먹어버린 코로나19)▲윤옥자(취미생활이 나눔으로 이여져서 행복해요)▲윤효영(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중인 코로나19)▲이미혜(다시 만나요. 빵빵!)▲이복영(코로나19 극복중에 암 치료까지)▲이옥순(사랑합니다. 여보!)▲이인순(내게 강 같은 평화)▲이차영(그날을 기다리면서)▲전한용(내가 살아온 길, 앞으로 살아가야 할 길)▲정덕주(힘내라 대한민국 인천이여!)▲정인교(폭풍이 지나간 자리)▲최병구(코로나로 잃은 일상의 회복을 위한 새로운 삶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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