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TV 초대석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초청했습니다.
최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미·중 갈등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와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
제3자가 보는 대선 국면에 접어든 한국과
중국입장에서 본 한반도 정전협정 등
여러 현안과 뜨거운 이슈에 대해 가감없는 대담을 펼쳤습니다.
/이용훈 기자 yonghoon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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