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CAMBLY)가 2021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화상영어 수업 추가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전했다.

캠블리는 누구나 자신의 목표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캠블리클래식,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블리클래식은 영미권 출신 튜터(강사)들 중 원하는 강사를 선택해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튜터들은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수강생들은 자신의 영어 학습 목표와 맞는 튜터를 선택해 원하는 주제로 1:1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캠블리키즈는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해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특별 개발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총 7단계의 커리큘럼으로 파닉스부터 실전 영어 회화까지 학습할 수 있다. 캠블리키즈는 어린이 영어 교육 경험이 풍부한 튜터들이 수업을 담당하며 각종 도구와 인형들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캠블리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3개월 등록 시마다 1개월 수업을 추가 제공해 주는 ‘3+1’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1월 말까지 한정 진행하는 이번 혜택은 3개월 등록 시 추가 1개월, 6개월 등록 시 추가 2개월, 12개월 등록 시 추가 4개월의 수업 기간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1 프로모션 혜택을 원하는 사람은 플랜 구매 시 캠블리클래식 수강생은 ‘2021블프캠블리’, 캠블리키즈 수강생은 ‘2021블프캠블리kids’ 코드를 입력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