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동안구보건소 전경./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는 오는 11월부터 인터넷으로 보건증 발급 신청을 받는다.

시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인터넷 발급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안양 만안구보건소는 매주 화·목요일, 동안구보건소는 월·수·금요일에 50건씩 전화 예약을 받아 보건증을 발급해 왔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