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다. 닭을 이용한 보양식을 즐기고 있는 요즘, 좀 더 산뜻한 맛의 닭요리 보양식을 즐겨보자.
재료:닭(중간 크기) 1마리, 삼(4년근) 3뿌리, 부추 100g, 양파 1개, 식초 3큰술, 설탕 3큰술, 소금 1큰술
만드는 법:①닭을 삶아 식혀서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놓는다. ②부추는 깨끗이 손질하여 5㎝ 길이로 썰어 놓는다. ③수삼은 손질하여 가는 뿌리는 썰어 놓고 굵은 부위는 갈아 놓는다. ④양파는 갈아 놓는다. ⑤③과 ④에 식초, 설탕, 소금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⑥①과 ②를 섞고 ⑤의 소스로 버무려 낸다.
메모:닭 특유의 냄새없이 먹을 수 있다.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입맛을 돋워줄 수 있는 요리다. 인삼과 닭은 잘 어울리는 요리다.
☎(031)678-2572·blb2303@hanmail.net
재료:닭(중간 크기) 1마리, 삼(4년근) 3뿌리, 부추 100g, 양파 1개, 식초 3큰술, 설탕 3큰술, 소금 1큰술
만드는 법:①닭을 삶아 식혀서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놓는다. ②부추는 깨끗이 손질하여 5㎝ 길이로 썰어 놓는다. ③수삼은 손질하여 가는 뿌리는 썰어 놓고 굵은 부위는 갈아 놓는다. ④양파는 갈아 놓는다. ⑤③과 ④에 식초, 설탕, 소금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⑥①과 ②를 섞고 ⑤의 소스로 버무려 낸다.
메모:닭 특유의 냄새없이 먹을 수 있다.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입맛을 돋워줄 수 있는 요리다. 인삼과 닭은 잘 어울리는 요리다.
☎(031)678-2572·blb2303@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