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미래도시 재생 특화전략 연구모임’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진행 중인 안양8동 두루미 명학마을과 박달1동 뜨락을 찾아 의정 연구활동을 했다.
이들은 관계자로부터 뉴딜 사업 추진 현황을 듣고 문제점과 민원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의회 차원의 도시재생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방문에는 연구모임 김경숙 대표와 김선화·서정열·김필여·이재현·김은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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