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인천일보 접견실에서 열린 '제21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공식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이효진(왼쪽부터), 전동석, 임소영 인플루언서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씨는 인스타그램 3만3000명, 전씨는 1만명, 임씨는 11만명의 팔로워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라톤은 지난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5000명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방법은 마라톤 기간 내 GPS 러닝 앱을 활용해 원하는 시간 및 장소에서 진행하면 된다. 마라톤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12일까지다. /남경훈 수습기자 hoon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