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5일부터, 인천시가 공공 배달 서비스 ''배달e음'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배달앱과 배달 대행업체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이 기세를 몰아 각 지역의 지자체들도 앞다퉈 공공배달앱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서구와 연수구에서만 가능하던 서비스를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니, 저희 잇츠연구소가 인천일보 경제부와 함께 '배달서구'를 '배달의 민족'과 비교하며 직접 이용해봤습니다!
/김현정 수습기자 kyul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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