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니 가전제품들이 많이 떠오르고 있다. 삼성세탁기건조기세트, LG세탁기건조기세트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좁은 공간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따라서 LG꼬망스, 삼성 아가사랑, 에코웰, 위니아 등의 브랜드가 1~2인 가구에서 사용하기 좋은 세탁기를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건조의민족은 세탁력과 위생 기능을 강화하고 공간활용성을 높인 미니세탁기를 출시했다. 

건조의민족 미니세탁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제품으로 구매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주 3회 정도 사용했을 때 연간 1,000원 정도의 전기세가 부과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한국에너지 공단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소량의 빨래도 마음껏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60도와 80도의 온도선택이 가능한 삶음 기능으로 옷감에 묻어 있는 유해세균을 대부분 살균해주고 10가지 맞춤 세탁프로그램으로 일반세탁뿐만 아니라 헹굼, 탈수, 울코스 등 원하는 코스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쾌속 기능으로 13분만에 세탁을 할 수 있다. 

건조의민족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간 한정으로 파격적인 3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까지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건조의민족 미니세탁기를 구매 시 약 11만원 정도의 파격 할인과 5천원 추가 쿠폰과 프리미엄 유산균 아기전용세제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쇼핑 '건조의민족' 공식 스토어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