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ID19-hidden power

전미선 작가의 개인 미술전시회가 인천 한중문화관 갤러리에서 6월23~30일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이미지를 주로 선보인다.

전미선 작가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코로나19가 불거졌다”며 “하지만 끝없는 사랑으로 빛으로 오신 창조주가 이를 치유해 주고 회복시킬 것을 믿고 함께 이겨 나가길 소망하는 심정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