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작가의 개인 미술전시회가 인천 한중문화관 갤러리에서 6월23~30일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이미지를 주로 선보인다.
전미선 작가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코로나19가 불거졌다”며 “하지만 끝없는 사랑으로 빛으로 오신 창조주가 이를 치유해 주고 회복시킬 것을 믿고 함께 이겨 나가길 소망하는 심정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