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사지 숍 구인구직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헬로마사지 구인구직’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일상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는 마사지는 남녀 가리지 않고 매니아가 많은 분야이다. 

‘헬로마사지 구인구직’은 건전마사지 업소와 일자리를 찾는 경력자 및 초보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단기알바나 주간알바, 야간알바, 주말알바부터 카운터 직원, 관리직인 실장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한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마사지구인구직 정보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제휴 업체 또는 구직자로 등록하여 구인구직활동을 시작할 수도 있다.

관계자는 “업체마다 ‘초보가능’이나 ‘경력자우대’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한 무료교육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으며, 단기알바의 경우에는 페이를 당일지급 하기도 한다. 

피부관리사구인부터 마사지사 구직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 인력 관리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으므로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헬로마사지 구인구직’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