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월12일자(수) 16면 '탁월한 기획력·번뜩이는 재치 새 경찰상 정립' 제하의 기사 중 '최기섭 광주경찰서장'은 '권기섭'의 오기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권기섭 서장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