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여종의 갤럭시, 아이폰, LG 스마트폰 등에 카페 추가지원금을 최대로 적용하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갤럭시노트20을 비롯한 갤럭시 시리즈 재고정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내용에 따르면 올댓폰에서는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적용해, 갤럭시노트20 30만원대, 갤럭시S21과 갤럭시Z 플립을 각 1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노트10+(플러스) 또한 1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올댓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폰, 효도폰 행사로 할부원금 0원 공짜폰 특가 판매도 진행하고 있는데, 갤럭시A90 5G, 갤럭시A80, 갤럭시A32, 갤럭시A31, 갤럭시A21s ZEM, 갤럭시S20 FE, LG Q92,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S 등이 할부 부담 없이 0원 공짜폰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액세서리 6종 및 구매후기 작성 시 문화상품권 증정을 받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올댓폰은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을 상대로 사전예약을 실시 중이다. 갤럭시노트21, 아이폰13 모델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에어팟 프로, 갤럭시 버즈 프로 및 출고가 반값 할인 등 혜택과 추첨형 혜택, 사전예약 알림만 신청해도 국내 출시일 무료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올댓폰 관계자는 "다양한 모델을 대상으로 5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핸드폰 싸게 사는법’, ‘갤럭시 공짜폰’, ‘갤럭시S21 10만원대’, ‘아이폰 싸게 사는법’ 등의 타이틀을 내걸고 5월 한정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